돈값 하는 토론토 골프코스

골프장, 어디가 좋을까? (3/3)

토론토 인근엔 PGA 투어 경기를 개최한 최고급 코스부터 저렴한 시영 골프장까지 다양한 수준의 골프 클럽들이 있다. 비싼만큼 좋은 코스들을 소개한다. 

3. 비싼 만큼 좋은 코스

- 카퍼 크릭 (Copper Creek)

11191 Hwy 27, Vaughan, ON L0J 1C0

클라인버그의 카퍼 크릭은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코스다. 캐나다 전체를 통틀어 가장 좋은 퍼블릭 골프장 중 하나. 아름다운 클럽하우스와 코스 디자인도 장점이다. 가격도 그만큼 비싼데 125~185달러 수준.

 

 

- 앵거스 글렌 (Angus Glen)

10080 Kennedy Rd, Markham, ON L6C 1N9

20여년 전 처음 문을 열었을 때 국내 최고의 퍼블릭 코스로 명성이 높았다. 국내 유일의 PGA투어 캐네디언 오픈을 개최하기도 할 만큼 수준 있는 코스를 자랑한다. 각종 대회가 많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가격은 135~1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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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 애비 (Glen Abbey)

1333 Dorval Dr, Oakville, ON L6M 4G2

퍼블릭 골프장 중 가장 유명하고 좋은 코스란 평. 클럽링크가 소유하고 있지만, 회원이 아니라도 즐길 수 있다. 골프계의 전설 잭 니콜라스가 코스를 디자인했다. 캐네디언오픈을 여러 번 개최했다. 18홀 가격은 127~236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