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코인 노래방이 뜬다

5달러만 있어도 신나게 노래하면서 스트레스 풀 수 있다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코인 노래방'이 토론토에 들어온다.

토론토 중심지인 영/블루어(Yonge & Bloor) 에서 한 블록 남쪽에 들어설 예정으로 9월 중 개업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한인 대학생들 및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해 '제3의 코리아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웰슬리(Wellesley)에서 TTC로 한 정거장, 걸어선 7분 거리다.  

토론토 대학교 및 라이얼슨 대학교 근처로, 주변에 H마트, 갤러리아 등 한인 마트와 한인 주점, 식당도 다수 있다.

노래 1곡당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대학생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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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노래방

직접 동전이나 지폐를 투입하여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노래방. 

카운터에서 비용을 지급한 후 시간을 입력받아 노래를 부를 수 있었던 기존의 노래방과 달리, 방이나 부스에 들어간 후 부를 곡의 수나 시간만 큼에 해당하는 동전이나 지폐를 코인기를 통해 기기에 직접 투입한 후 노래를 부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