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좋아하는 부모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 효도 선물, ‘클럽링크(ClubLink) 멤버십’

며느리도 모르는 ‘클럽링크’의 매력

오늘 밤 골프를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클럽링크 멤버십’사드릴게요 하면, 부모님은 당신을 평생 업고 다닐지도 모른다.

‘클럽링크(ClubLink)’가 무엇인지 왜 인기가 있는지 파헤쳐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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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링크(ClubLink) 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골프회사이며 총 50개의 코스를 가지고 있다.

토론토지역뿐만 아니라, 무스코카, 오타와, 퀘벡 그리고 미국 플로리다에도 코스가 있다.

 

클렁링크멤버십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하나의 멤버십으로 여러 골프 코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뷔페 같은 멤버십’이다.

보통의 회원제 클럽(Private Club)은 하나의 코스에서만 라운딩할수 있다.

클럽링크는 이 다양한 코스들을 하나로 묶어, 멤버십 하나만 있어도 다양한 코스를 즐길수 있는 것이다.

토론토 근교에는 총 21개의 코스가 있어 골프시즌 내내 지겨울 틈이없다.

가장 유명한 골프장으로는 PGA Tour 정식 이벤트인 ‘캐네디언 오픈( Canadian Open)’이 열렸던 오크빌의 ‘글렌 애비(Glen Abbey Golf Clu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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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링크 멤버십은 총 4가지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Silver, Gold, Platinum & Prestige)

각 레벨마다 골프장 숫자도 다르고 같은 레벨이어도 금액이 다르다.

코스의  위치, 크기(18홀, 27홀 & 36홀), 그리고 클럽하우스의 컨디션등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대부분의 클럽링크 코스들은 중상위급 컨디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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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가 된다고 모든 코스가 무료는 아니다.

본인의 홈클럽 레벨 한 단계 위에까지 무료로 라운딩 할 수 있다.

Gold레벨 멤버십을 가지면, Silver, Gold 그리고  Platinum 코스들을 무료로 치는 것이다.

 

멤버십 금액은 다른 회원제 골프장과 비교해서 적정한 수준이다.

홈클럽 가입비, 연회비, 그리고 식사비를 매년 내야 한다.

금액은 코스마다 다르지만, 노스욕에서 가깝고 한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션 크릭( Station Creek Golf Club)’의 경우 36세 이상 성인은 1년에 골프로만 세금 전 5,400달러 정도 낸다 (식사비 1,000달러 비포함.)

주니어와 청년들의 경우 나이에 따라 금액이 더 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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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코스를 칠 수 있는 혜택과 골프라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민족성 때문에 클럽링크에는 한인 멤버 수가 많다.

한국기업 지상사 임원들 및 캐나다 한인 골프 협회 회원들도 대부분 클럽링크 멤버이다.

클럽링크 한인 여성 멤버들의 사교모임인 ‘클럽 포인트’가 존재한다.

20대에서 30대 젊은 한인들의 경우 멤버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미래의 타이거 우즈와 미쉘위를 꿈꾸는 주니어들의 경우 클럽링크 멤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멤버십 가입은 이메일이나 전화를 해서 상담하면 된다.

매년 다양한 프로모션이 존재하지만, 현재 2월1일부터 3월1일 이전에 가입하면 Taylormade의 M5혹은 M6 드라이버를 무료로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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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골프를 좋아하고 일 년에 40번 이상 라운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손님을 모셔야 하는 직업군에 있다면 추천한다.

서비스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좋은점:

  • 다양한 코스 무료이용
  • 연습장 무료 이용
  • 적당한 금액

 

아쉬운점:

  • 멤버로서 받는 서비스
  • 코스들이 바빠서 원하는 시간에 티타임을 부킹하기 십지 않다

 

클럽링크(ClubLink)

웹사이트: www.clublink.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