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 없는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 모아 (MOAH) 후기

아직 늦지 않았다. 오늘 오후 6시까지 젠틀하게 사용된 물건들과 좋은 취지를 가진 나눔의 장소로 가요

산뜻한 바람이 부는 토요일 아침, 

좋은 취지로 모인 젊은 전문이들 (모아, MOAH)이 중고 물품 세일을 한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 보았다. 

 

시작은 9시라고 했고 실제로 9시 5분에 도착 했지만, 이미 소문을 듣고 온 동네 주민들과 사람들로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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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분주한 중고 물품 세일 현장

 

주택가로 들어가서 길거리에 주차를 한 뒤 손님들을 반기는 것은 친절한 모아 스태프들이었다. 

중고 물품 세일의 취지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고, 따뜻한 커피를 제공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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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금액과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차트 (오전 9시5분)

 

중고 물품들은 각자 카테고리에 맞게 잘 정돈되어 있었다. 

책, 옷, 신발, 아기용품, 가전제품등 다양한 물품들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놀라운 것은 금액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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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물품 - 옷 (하나에 5달러, 2개에 8달러, 3개에 10달러, 4개에 1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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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물품 - 가전제품 (Playstation, Go Pro, 스피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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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물품 - 신발 (운동화, 스노우 보드 부츠, 구두 등)

 

물건들의 상태는 실제로 상당히 좋았고 개인적으로 물건을 구매하였다. 

캄보디아의 작은 마을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동네 교육관 설립이라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어 작은 금액이지만 기부 또한 하였다. 

 

장소는 Vaughan에 위치한 가정집이다. (21 Schuster Ln, Thornhill, ON L4J 8Y7)

이벤트는 오후 6시까지이고 축구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지불한 금액이 좋은 곳에 사용되니 여러가지 면에서 알차고 가슴 따뜻한 하루가 될 것이다.

지금 바로 달려가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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