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Chrysler), 르노(Renault)와 손잡나

합병으로 윈저 크라이슬러 공장에 밝은 미래가 올 것인가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프랑스 ‘르노’ 자동차에 합병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연합이 등장할지에 자동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실 아쉬운 쪽이 손 벌리는 건데, 북미와 세계시장에서 부진한 FCA가 르노에게 제안한 딜이기 때문에 FCA의 사정이 더 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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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로고

출처: https://www.fca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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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Rnault) 로고

출처: https://www.renault.co.uk

 

이번 합병은 판매 확대보다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구조조정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했다.

전기차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다가오면서 구조조정, 공장 통합 등 본격적으로 변화를 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경쟁사인 포드나 GM은 이미 공장문을 닫거나 감원을 진행한 상태다. 

포드의 경우 올해 전 세계적으로 7,000명을 해고했다.

FCA에서는 아직 별다른 감원은 없기 때문에 이번 합병 시도는 FCA의 몸집 줄이기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단순하기때문에 부품은 20~30% 적고, 개발인력 또한 덜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차판매 비중이 늘수록 환경문제는 개선 될지 모르지만, 폐쇄하거나 감원하는 공장이 더 생길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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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크라이슬러 공장 모습

 

이번 합병이 온타리오 FCA 공장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좋은 결과가 있어서 온타리오 자동차 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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