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린 타이어와 미슐랭 가이드의 관계

사람들은 잘 모르는 타이어 회사의 외도 - 레스토랑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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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와 미쉘린 로고

 

미쉘린이 타이어 제조 회사라는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유명한 미쉘린 맨의 캐릭터는 엄마들이 통통한 애기들에게 붙여주는 별명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래서인지 타이어 제조말고 하는 일이 하나 더있는데 바로 '미슐랭 가이드'이다. 요즘 한국 음식프로그램은 보면 미슐랭에서 별을 몇개 받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세프라고 소개하는걸 많이 들을수있는데, 이 미슐랭 가이드를 만드는 회사가 미쉘린 타이어 회사다. 하나는 불어 발음(미슐랭)으로 읽고 다른 하나는 영어발음 (미쉘린)으로 읽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같은 회사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미슐랭은 거의 100년 넘게 레스토랑 가이드를 제공하고 최고 식당에게만 별점을 부여한다. 세개의 별을 받으면 최고 점수이고 하나의 별이면 가장 낮은 점수이지만, 별하나 받기도 하늘에 별따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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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https://www.aploris.com/blog/charts/mekko-chart-showing-michelin-star-restaurants-by-country/

 

별 세개 받은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국가는 프랑스 일본 미국 순이다. 한국도 레스토랑 두 곳이 별 세개를 받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이 인구수 대비 별을 받은 레스토랑의 수가 많다는 것이다. 일본과 미국만 비교해봐도 일본이 별갯수가 두 배 이상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쿄 한도시에만 217군대에 식당이 별을 받았다. 

캐나다에는 아쉽지만 별 세개를 받은 레스토랑이 아직 없다. 별을 받는 레스토랑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 토론토의 음식수준이 미슐랭 평가단에게는 별 세개를 받기에 부족한 것 같다. 일각에서는 미슐랭 평가단이 캐나다에 오지 않아서 그럴 것이다란 그럴싸한 추측이 있다. 개인적으로 토론토에서 별 세개 받는 식당이 생기기를 기대한다.

 

별세개 받은 레스토랑있는 국가들은 아래와 같다: 

  • 오스트리아
  • 벨기에 
  • 중국 
  • 덴마크 
  • 프랑스 
  • 독일 
  • 홍콩과 마카오 
  • 이탈리아
  • 일본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한국 
  • 스페인 
  • 스웨덴 
  • 스위스 
  • 대만 
  • 영국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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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thestar.com/life/food_wine/restaurants/2019/05/10/first-canadian-restaurant-with-michelin-star-chef-in-house-opens-in-toronto.html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현재 토론토에는 미슐랭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없지만, 미슐랭 별을 받은 레스토랑 출신 Masaki Saito 셰프가 '스시 마사키 사이토(Sushi Masaki Saito)'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88 Avenue Rd에 위치한 이 식당은 총 7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밖에 없고, 음식은 380달러 혹은 500달러 두가지 오마카세(omakase meal)를 선택할수있다.

필자도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누군가 사준다면 꼭 한번 가보겠다.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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