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바로 이곳이 선정됐다

옥빌, 오타와 누르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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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토론토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옥빌이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머니센스(moneysense.ca)'는 삶의 질과 지역경제 등 환경을 고려해 국내 400개 도시 순위를 매기고 있다.

옥빌은 지난 2년 동안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오타와를 제치고 올해 처음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다.

옥빌은 토론토와 멀지 않아 토론토 직업 시장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 낮은 범죄율과 더불어 높은 수준의 중간소득을 기록했다. 호숫가에 6,500만 달러짜리 대저택이 있는 등 부촌 이미지와 좋은 교육환경 등도 높게 평가됐다.

옥빌은 정부청사가 몰려있어 안정적인 직업이 많은 오타와에 비해 대중교통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도시라 인구증가율이 높아 가산점을 받았다.

토론토는 대도시로선 높은 순위인 1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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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살기 좋은 도시 톱10

1. 옥빌(온주)

2. 오타와(온주)

3. 러셀(온주)

4. 세인트 브루노 드 몽타빌(퀘벡)

5. 라콤비(앨버타)

6. 밀튼(온주)

7. 캔모어(앨버타)

8. 웨스트마운트(퀘벡)

9. 생램버트(퀘벡)

10. 할튼힐스(온주)

 

16. 토론토

30. 캘거리

125. 밴쿠버

241. 몬트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