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장 보면서 계산도 같이 할 수 있다

로블러가 모바일 앱에서 장 보면서 계산도 같이 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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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식료품점인 로블러가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오는 목요일부터 로블러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이 사려는 물건들을 스캔할 수 있음으로써 체크아웃 시간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긴 줄을 기다릴 필요가 없이 이제 스캔하고 지급한 후에 바로 집으로 갈 수 있다.

이는 쇼핑 경험을 간소화하고 노동비용을 감축하려는 시도 중의 하나로 다양한 소매업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소비자는 ‘PC Express App’을 본인의 모바일 전화기에서 다운받고, 식료품점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혹은 본인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인터넷과 연결되어야 한다. 소비자는 장을 본 물건들을 집으면서 앱을 이용해 스캔하고 장바구니에 넣으면 된다. 

앱은 전체 금액을 알려주는 바코드를 만들고 소비자는 캐시어 혹은 무인 체크아웃 장소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금액을 지급하면 된다. 

 

로블러는 체크아웃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게 앱에서 지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최대 식료품점인 월마트 또한 올해 초에 시도했으며 6월에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앱을 미리 시도해본 소비자들은 본인이 물건의 가격도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체크아웃 때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다는 피드백을 주었다. 하지만 아직 기술적인 분에서 아직 아쉬운 점들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cbc.ca/news/business/loblaws-walmart-shop-and-scan-technology-1.49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