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믿을 만한 이삿짐 업체
토론토 일원 최고 이삿짐 센터 톱5
스스로 이사를 한다면 신경 써야 할 것이 하나둘이 아니다.
이사할 때마다 트럭(U-haul)도 예약해야 하고, 함께 짐을 나를 친구들도 있어야 한다. 이사를 도와줬으니 대접도 소홀할 수 없다. 이사를 끝내고 같이 식사도 하려면 시간, 돈이 만만치 않게 든다.
전문적이고 투명한 가격, 그리고 장비까지 신경 쓸 일이 없는 전문 이삿짐센터를 소개한다.
Two Men and a Truck (www.twomenandatruck.ca)
집 혹은 비즈니스, 가까운 거리 또는 장거리 이사에 가장 인기 있는 회사다.
포장 이사와 짐을 푸는 것 까지, 여러 옵션 중 선택 할 수 있다. 시간당 돈을 낸다.
El Cheapo (www.elcheapo.ca)
2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이삿짐센터. 가격에 보험, 개스비, 이동거리, 이사 담요, 짐수레와 수축 포장지까지 포함돼 있어 합리적인 옵션 중 하나다.
Rent a Son (rentason.ca)
노스욕에 있는 이 회사는 짐크기와 거리로 비용을 계산한다. 차가 막혔을 때 따로 돈을 더 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다른 경쟁회사 견적에 가격을 맞추는 '프라이스 매칭'도 해준다.
Your Friend with a Cube Van (www.yfcv.ca)
캐비지 타운에 있는 이 회사는 포장이사, 가구 조립, 그리고 이사에 필요한 물품들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사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화물밴과 운전사가 시간당 55달러 부터 시작.
My Ninja Movers (myninjamovers.com)
쉬운 예약 시스템과 투명한 가격, 그리고 온라인에서 가격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이삿짐 직원 2명과 트럭 1대는 시간당 130달러(작은 사이즈 아파트에 적합), 직원 3명에 트럭 1대는 시간당 180달러(2-4베드 콘도나 아파트), 직원 4명에 트럭 2대는 시간당 250달러(4베드 이상이나 큰 타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