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유학생들의 고민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PGWP 기간이 줄어드는건 아닐까, CERB 신청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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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랜 기간 유학 준비를 해왔던 학생들의 계획에도 차질이 많다.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업데이트에 의하면 3월 18일 이전에 유효한 학생비자를 받았거나 비자 승인을 받는 자는 입국을 허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비행편이 많이 줄었으며 출국 전 건강 상태가 양호하지 않으면 출국이 거부될 수 있고, 무증상으로 캐나다에 입국해도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친구나 친척 등 주변의 도움 없이는 숙박 및 생필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대부분의 학생에게는 녹록지 않은 상황일 수밖에 없다.

또한 이미 학업 중이던 많은 유학생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잃고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갔기에, 자의 반 타의 반에 의해 학업에 지장을 받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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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coronavirus-covid19/visitors-foreign-workers-students.html

 

2020 4 7일자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 업데이트된 내용:

  • 코로나19로 인해 학기 중에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된 경우에 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 기간에 영향을 주지 않음
  • 3월 18일 전 이미 학생비자를 받았거나, 승인을 받은 학생은 입국 가능함. 의심증세가 있으면 비행기 탑승이 거부될 수도 있으며, 증상 유무 관계없이 14일의 자가 격리 필수
  • 많은 학교의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전환됨. 각 학교의 웹사이트 혹은 담당자와 확인 요망. 실습이 주된 전공은 대부분 9월 학기로 개강이 미루어짐
  • 캐나다 입국이 어려운 경우, 5월 6월 시작하는 과정은 캐나다 외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함 (단, 학생비자를 이미 받았거나, 승인을 받은 경우만). 이 경우, 5월 여름학기 기간이 전체 수강 기간에 50%를 넘지 않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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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캐나다에서 학업을 하고 있었고, 코로나 19로 인해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잃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중에도 Canadian Emergency Response Benefit (CERB)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유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알고보면 간단한 '캐나다 긴급대책 보조금 (Canadian Emergency Response Benefit, CERB)'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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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nada.ca/en/services/benefits/ei/cerb-application/questions.html

 

위의 내용 이외에 질문이 있다면 각 학교의 ISA (International Student Advisor)에게 연락을 하여,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선책으로 학업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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