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집에서 직접 키워 먹자, Click and Grow 회사의 ’스마트 가든 3(Smart Garden 3)’ 사용기 1부

바질아 상추야 토마토야 무럭무럭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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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앤 그로우(Click and Grow) - 스마트 가든 3(Smart Garden 3)

 

말하면 켜지고 색도 변하는 전구, 자동으로 온도 조절해주는 온도계, 지문으로 인식하면 열리는 도어락까지 매우 많은 종류의 편리한 스마트 기기들이 나오고 있는 시대

이제 스마트 가든 기기를 이용하면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실내에서도 알아서 식물을 키울 수 있다
유명한 회사로 에어로 가든(Aero Garden)과 클릭 앤 그로우(Click and Grow) 두 회사가 있는데 이 중 글쓴이가 선택한 클릭 앤 그로우의 스마트 가든 3(Smart Garden 3)을 소개한다

 

먼저, 스마트 가든을 고른 이유는 디자인과 편의성이다.
에어로 가든 제품이 재배할 수 있는 식물의 종류도 더 다양하고, 타 제품들 보다 더 잘 자라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스마트 가든이 더 예쁘고 사용 방법이 더 간단해서 화분 하나 잘 키우지 못하는 초보이면서 디자인을 중요시하고 게으른 베짱이인 글쓴이에게는 스마트 가든이 더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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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가든 3 기계 가격대는 100~150달러 정도이다.
패키지 안에는 기기와 Basil 카트리지 3개가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 가든 3은 총 3개의 카트리지를 심을 수 있으며 조립식 형태로 LED 전구의 빛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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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고 호기심 많은 글쓴이는 바질 3개에 만족하지 못하고 상추와 미니토마토를 추가로 구매하였다.
씨앗 카트리지는 3개 세트에 15달러 정도의 가격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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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방법은 간단하다. 전기를 꼽을 수 있는 알맞은 장소에 기기를 놓은 후 씨앗 카트리지를 넣어 세팅하고 기기 끝에 물을 넣고 전기를 꼽으면 된다.

LED 빛은 전기를 꼽은 순간부터 16시간 켜지고 8시간은 꺼져있는 상태로 하루를 반복하며 햇빛 역할을 한다. 따라서 늦은 밤에 빛을 보고 싶지 않다면 아침 일찍 일어나 전기를 꼽아주는 것이 좋다.

글쓴이는 상추, 미니 토마토 그리고 바질을 심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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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새싹이 잘 자라도록 비닐하우스 같은 역할로 투명 커버를 씌워준다.
1주일 정도가 지나면 새싹이 자라고 떡잎이 나오고 커버가 닿을 정도로 크면 커버를 벗겨준다.
2주 정도가 지나면 떡잎 옆으로 본잎이 나오고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한다.
상추와 바질은 내가 알던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고, 미니 토마토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 2부 (https://torontogo.net/Article/Index/809) 에서 계속 -

 


Click and Grow

- Smart Garden 3 (스마트 가든 3)

웹사이트: https://www.clickandgr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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