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때 아이들과 함께 볼수 있는 환경 영화 5가지 대방출

아이들 스크린 타임에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아보자

앞을 없었던 2020, 우리 아이들의 1학기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대면 수업이든, 온라인 수업이든 많은 위험과 도전을 감소하고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해준 아이들과 교사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또 다시 높아지는 확진자 수로 인해 캐나다 곳곳에서 다시 '락다운(Lockdown)'에 들어간 곳들도 있고 겨울방학 기간을 늘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곳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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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바꿔놓은 2020년을 지나며 배운 가장 교훈은 ‘지금 순간에 있는 최선을 다하자’ 아닐까. 평소 대로라면 지금쯤 크리스마스 파티, 가족 모임, 겨울방학 동안의 여행 등을 한참 하고 있을 시끌시끌  때 일것이다. 안타깝게도 올해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전염병과의 싸움 덕에 뉴노멀에 알맞은 겨울 방학을 계획해야 때이다. 원래 대로의 연말 연휴를 보내지 못한다고 해서 우울해 말고, 이번 연말은 지붕 가족 단위로 있는 최선을 다해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보자.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확실히 아이들의 스크린 타임 늘었다. 외출하고 집밖에서 하는 방과 활동 등이 현저하게 줄었으므로 집안에서 아이들에게 재밋을만한 활동을 생각해 내려니 부모들의 창의력을 짜내고 짜내야 정도이다. 이왕 아이들에게 스크린 타임을 준다면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있는 영화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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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세계 각국에서 겪고 있는 기상이변에 대해 글쓴이는 성인이 되고 나서야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유년 시절부터 이슈에 대해 명확히 배우고 깨우쳤다면 아마도 나의 세대는 조금 현실적인 변화를 불러올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음 세대에게는 더욱 심각하고 해결해야 하는 환경문제와 여파에 대해 최대한 빨리 알리고 교육하는 것이 우리 부모가 해야 하는 하나임에 틀림없다.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시청하기 좋은 환경문제에 관한 영화를 가지 소개해 본다.

 

1. Lorax (로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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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s://www.imdb.com/title/tt1482459/

 

유명한 Dr. Seuss 시리즈 하나인 로렉스는 책으로 1971년에 처음 출간되었다가 2012 영화로 나오게 되었다. 풀도 바람도 모두 인공적인 곳에 사는 소년이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살아있는 나무’를 찾으러 다니며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재미난 이야기 구성과 환경을 살리자는 교훈을 이질감 없이 녹여 놓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다.

 

2. Wall E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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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s://movies.disney.com/wall-e

 

2008 출시된 -E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알려진 영화이다. 이미 시청 있다면 이번 기회를 빌려 다시 한번 시청해 보길 바란다. 옛날 시청했을 때와 다른 교훈을 얻을지도 모른다. 글쓴이가 바로 그랬다. 29세기 인간들의 꾸준한 소비지상주의와 환경문제의 방치로 인해 지구는 그대로 쓰레기장으로 변해 버렸다. 인간들은 지난 수백 년간 3 행성에서 지구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며 점점 게으른 생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사이 WALL-E(지구 폐기물 수거-처리용 로봇) 사람들이 남기고 쓰레기를 처리하면 외로운 나날을 보낸다. 후에 만난 탐사로봇 이브와 사랑에 빠지며 시작되는 지구에서 발견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모험 이야기가 보면 볼수록 재밌고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이런 스토리가 더는 판타지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본다.

 

3. Planet Earth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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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s://www.gateshousings.com/filmology-view/planet-earth/

 

2006 영국 BBC 제작한 Planet Earth 시리즈는 아마도 자연과 환경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이라면 번쯤 들어 봤을 법한 다큐멘터리이다. 지상, 해양, 혹한지, 혹서지 곳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엄청나게 뛰어난 그래픽으로 생생하게 담은 다큐멘터리는 생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상의 의미와 스토리를 지닌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생태계의 아름다움과 그들이 맞이하고 있는 앞으로의 위기를 잔잔히 그려낸다.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시리즈, 이번 겨울방학엔 아이들과 마스터하길 바란다.

 

4. Ice Age The Mel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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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에이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만약 글쓴이와 같은 세대라면 아마 번을 돌려 봤을 영화 하나일 것이다.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Melt down 메니, 시드, 디에고 등의 메인 캐릭터들의 서식지가 빙하가 무너짐과 동시에 침수될 것임을 깨닫고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그린 조금은 웃픈 스토리이다. 픽션인 논픽션인 ,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빙하의 침수와 그에 따르는 생물들의 생존 여부를 애니메이션으로 그린 작품이다.

 

5. Before The F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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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출시된 Before the Flood 유명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하는 다큐멘터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각국이 기울이고 있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 이는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인 부모도 보길 추천하는 작품 하나이다.

 

2020년의 펜데믹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환경문제를 계속해서 방치하고 자연을 거스르는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의 결정체가 바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2020년이다. 계속되는 산불, 미세먼지, 홍수, 극심한 기후변화, 그리고 전염병 등이 일회성이 아닌 반복되는 우리 삶의 일부가 거라는 이야기를 분명 듣거나 이미 겪고 있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삶의 일부로 살아갈 아이들과 함께 우리 또한 문제를 직시하고, 교육하고, 앞으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를 멈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해결책을 생각해 , 우리는 비로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서식지를 확보 있지 않을까. 이번 겨울 방학을 시작으로 2021년은 가족 단위로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발전할 있는 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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