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모노폴리 (McDonald's Coast To Coast Monopoly) - 1주차 업데이트

'맥도날드 모노폴리' 프로모션 1주차 업데이트 - 꿈은 이루어진다

지난 글에서 소개한 '맥도날드 모노폴리' 프로모션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약속한대로 그 동안의 상황을 업데이트 하고자 한다.

 

1. 모은 티켓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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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맥도날드에 갔다. 이런 식으로 공부 했으면 인서울은 문제 없었을 것 같다. 사 먹은 음식과 음료는 다르지만 적어도 하루에 2개씩 모았다. 현재 글쓴이는 총 22개의 스티커를 모아서 Monopoly Reward Level 4로서 HyperX 제품을 25% 할인 받을수 있다. 물론 살 마음이 조금도 없다.

 

2. 상품을 받기까지의 여정

상품마다 모아야 하는 스티커 숫자와 종류가 다르다. 다양하게 한두개씩 모았고 어떤 상품은 곧 나올것만 같다 (매년 그랬지만). 첫술에 배부르랴, 원하는 상품들에 가까워 짐에 감사한다. 아래는 거의 한발자국만 남은듯한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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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을 태울 SUV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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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지 않지만 나중에 아이들을 위해 받아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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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 자유롭게 고고고 

 

3. 당첨된 상품 종류와 숫자

지난 글에서 이야기 했듯 '맥도날드 모노폴리'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상품이 있다. 

1) 스티커 두개 이상 모아야 받는 상품 

2) 즉석 상품 (Instant Win)

 

스티커 두개 이상 모아야 받는 상품 중에 현금 만 달러가 있는데 총 10개가 있는데 아직 아무도 받지 못했다. 재밌게도 즉석 상품에 같은 상품, 현금 만달러가 있는데 총 20개중에 벌써 6개나 당첨 됐다 (즉석 상품이 확률이 더 높은 것인가 아니면 심장을 더 쫀득하게 하기 위해서 회사에서 셋업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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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티커 두개 이상 모아야 받는 상품: 누구냐 나의 SUV를 가져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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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즉석상품: 누구냐 즉석상품으로 만 달러를 챙겨간 여섯명 
 

글쓴이는 즉석 상품으로 Shaw Academy 4-week online course 두장(총 130만개)과 도넛 한장 (셀수없이 많음)을 받았다. 같은 즉석 상품인데 많이 아쉽다. 남은 14장의 만 달러 즉석 상품을 기대해 본다. 


재미로 한다지만 확실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 조심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맥도날드 매장 근처를 서성이며 혹시나 스티커가 남아 있는지 매의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때면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싶다. 실제로 아이들과 월마트에에서 장을 보다 누군가 버리고 간 커피컵에 남아있는 스티커를 떼고 세상을 다 가진듯 기뻤다 (스티커들 또한 중복되지 않는 것들 이었음.) 

앞으로 3주 반이 남았다. 올해는 꼭 상품을 받고 싶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다시금 믿고 싶다. Again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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