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와이너리가 지겹다면 - Lincoln 방문기 (2/2)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과일 치즈 숙박 그리고 맥주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과일 치즈 숙박 그리고 맥주
작년 보르도 여행 당시 방문했던 Le Chapon Fin 에서의 파인 다이닝 그리고 페어링에 대한 소개
재료 풍성, 넘치는 소스 리치한 버거의 최고봉. 부드럽고 촉촉한 빵 (Bun). 할랄 푸드. 할랄 버거.
토론토 근교로 바람이 쐬고 싶다면, 나이아가라가 지겹다면 작은 시골마을에서 와인을 즐겨보는건 어떨까?
영어 스피킹 실력 향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모바일 앱 주문. 최근에 이민 왔다면 적어도 음식 주문하는데 느꼈던 영어 울렁증이 덜했을 것 같다.
보르도 레드와인에서 찾아 볼 수있는 퍼스트 라벨과 세컨드 와인의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