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선수, 아시아 최초 마스터즈 2위가 되다.
외국인 선수들로 가득한 PGA투어에서 한국인으로서 좋은 성적을 내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세계에 심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외국인 선수들로 가득한 PGA투어에서 한국인으로서 좋은 성적을 내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세계에 심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아무리 11월에 치뤄진다고 해도 마스터즈는 마스터즈다.
이번 겨울 로저스는 과연 블루 제이스를 위해 돈줄을 풀 것인가?
2020 월드시리즈는 Dodgers의 우승으로 끝이 났다. 그 속 명장면 몇가지를 짚어보자.
아버지나 장인 어른이 물려주신 채는 마음만 받자
Rays vs Astros 그리고 Braves vs Dod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