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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예고편에 불과 했다. 올해가 진짜 본편의 시작이다.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작년 예고편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본편을 즐길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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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평행선을 달리는 노사 관계

어떤 타협안이 있을지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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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직장 폐쇄 (Lockout) 현실화 되다

12월 2일 구단주들이 만장 일치로 직장 폐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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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리뷰 & 오프시즌 프리뷰

메이저리그 야구 또 한번 갈림길 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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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로운 것을 보게 되는 플레이오프

오심과 정심 사이 그리고 로봇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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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와일드카드 레이스 & 경우의 수

마지막 한주, 화요일 부터 펼쳐지는 양키스와의 3연전이 시즌의 행방을 결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