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화이트 와인 조명의 마지막 5부
라벨에서 쉽게 볼 수 없지만, 이미 우리주변에 많이 산재해 있는 다른 몇몇 품종을 살펴보며 시리즈를 마무리해 본다.
라벨에서 쉽게 볼 수 없지만, 이미 우리주변에 많이 산재해 있는 다른 몇몇 품종을 살펴보며 시리즈를 마무리해 본다.
메이저 품종에도 불구 다른 품종보다는 약간은 베일에 가려진 듯한 리슬링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파헤쳐 보는 시간.
큰 인기몰이를 했었던 여름와인인 피노 그리지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본다.
여름 화이트 와인 시리즈 2부로 계속되며, 다른 특성을 가진 쇼비뇽 블랑을 알아본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화이트 와인 품종들 리뷰해 보기, 그 1편 샤도네.
비단 음식 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페어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본다.